한국어
생산 계획의 변경으로 생산량이 증가해 기존 라인의 택 업을 하고 싶습니다.
당사 기술 스태프가 라인 설비를 기계/전기 양면에서 검토하고, 플래닝부터 공사, 조정까지 맡습니다.
국외 제조사의 기계로 부품 등의 입수가 곤란, 국산으로 변경하고 싶습니다.
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특수부품(베어링, 기계 제조사 내제 전자 컨트롤러 등) 이외라면 대체품을 선정해 교환할 수 있습니다. 치수 등을 기성 제품에 맞추기 위해 일부 개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장기에 걸쳐 사용하지 않는 기계를 사용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까?
총 분해 후, 철저하게 기계를 진단하고, 사용 가능한 상태로 복원합니다. 마모된 곳은 수정하고, 부족한 곳은 새롭게 제작하므로 걱정 하시지 않아도 좋습니다.
오버홀의 구체적인 내용은?
협의 → 기계 인수 → 분해 → 결함 장소 진단 → 수정 → 복원 → 동작 확인 → 납품 → 설치가 일련의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. 결함 장소에 관해서는 고객과 상담한 후 수정한다/하지 않는다, 부품 교환한다/교환하지 않는다를 결정하기 때문에, 예산에 맞춘 형태로 자유롭게 플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.
공장 내 레이아웃 변경이 발생해 기계를 이설하고 싶습니다.
기술 담당 스태프를 파견해 대응할 수 있습니다.
노후화 한 전장품만을 최신으로 교환하고 싶습니다.
전기 개조만인 업무도 맡습니다.
수리/개조 후의 보증은 어떻게 됩니까?
원칙으로 수리 개조는 6개월, 신규 제작 기계는 1년 간의 수리 보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 단 소모부품에 관해서는 실비가 됩니다. 또 당사에서 수리 개조를 한 경우, 기계 제조사에 따라 다르나 구입처의 보증이 소멸하는 경우가 있으나, 제조사를 대신해 당사가 실행합니다.
설계는 이쪽(고객 측)에서 할 수 있으므로, 조립 조정만 하는 것은 가능합니까?
요청에 따라 조립만, 부품 제작과 조립만을 맡습니다.
설치상의 형편으로 기계를 밖으로 꺼내는 일이 곤란, 공장 내에서 수리/개조 할 수 있습니까?
설비상의 관계로 공기는 길어지지만 현지에서의 수리/개조 공사도 맡습니다.